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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재벌에 차칸 대통령

재벌에 차칸 대통령

937호 상세보기2012-11-26
[만리재에서]

한판 대결

    [오동진 & 김영진의 크랭크人]
    영화 <남영동 1985>에서 김근태 역을 맡은 배우 박원상(왼쪽)과 이근안 역을 맡은 배우 이경영. 씨네21 손홍주 기자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때

      [시사만화]
      937호 시사만화

      꽃집 편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갤러리 현대 제공

        과거 없인 ‘미래지향’도 없다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새벽까지 심장 타는 냄새

            [이은혜의 비하인드S]
            937호 이슈추적

            축구가 야구를 이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