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 감독의 로 문 여는 서울독립영화 제 2012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은 시대와의 호 흡을 의미하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다. 11월29일~12월7일 열리는 영화제의 개막작은 박세호 감독의 로 진보 진영 정치인들의 인터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장편 본선에는 성미산 공동체 이야기 를 다룬 , 한진중공업 노조와 희망 버스를 말한 등 10편이 올랐다. 눈에 띄는 점은 별도 경쟁 부문 ‘새로운 선택’ 을 마련한 것. 기존 독립영화인 외에 신진 감 독들의 도전적인 첫 연출작들을 모았다. 문의 02-362-9513.
‘문화역서울 284’ 플레이타임, 예술가 55팀이 150여 가 지 공연·전시 펼쳐
옛 서울역 ‘문화역서울 284’에서 날마다 예술 가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11월17일~12월20 일 열리는 ‘기획전2-플레이타임’에서 미술·음 악·무용·연극·영상·문학·디자인·건축 등의 예술가 55명(팀)이 150여 회의 공연·전시를 연다. 반복적 시간을 탐구하는 ‘리허설’, 일상 적 행동 양식을 규정하는 훈련 과정을 보여주 는 ‘하기 연습’, 무용 ‘플레이타임 아트스쿨’, 근 현대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실험하는 ‘에 피스테메의 대기실’, 관객에게 시간에 따라 끝 없이 변주되는 서사를 다룬 ‘모래극장’ 등 총 5 개 섹션이 열린다. 문의 02-3407-3500.
시각장애인 사진 전시회 ‘2012 마음으로 보는 세상’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보인다. 11월19~25일 서울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에서 시각장애인 사진 전시회 ‘2012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 열린다.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 소와 (사)마음으로보는세상, 한국시각장애인 협회가 지난 5월 함께 꾸린 사진교실의 6개월 결실을 전시로 엮었다. 시각장애인 11명이 작 가로 참여해 국립중앙도서관, 선유도공원, 창 경궁, 어린이대공원, 명동 등 다양한 곳에서 촬영한 70여 점을 전시한다. 문의 02-2287- 5114.
인천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은 어디에서 왔을 까. 한국 최초의 철도 경인선에는 어떤 사연이 녹아 있을까. 답을 찾는 여정이 한 권의 책으 로 엮인다. 지역에서 한국 사회의 근대성을 조 명한 ‘문화의 길’ 시리즈가 출간됐다. 인천문화 재단과 한겨레출판이 손잡고 ‘근대의 관문’이 던 인천을 중심으로 생활사를 관찰했다. 1차 발간분은 등 총 5권. 한겨레출판 펴냄. 1·5권 각 1만2천원, 2·3·4권 각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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