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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승자 없는 게임, 더러운 환율전쟁

승자 없는 게임, 더러운 환율전쟁

831호 상세보기2010-10-15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29호

연민의 진화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007년 3월19일 탈당 선언과 함께 한나라당을 떠나며 ‘새로운 정치질서 창조’를 내세웠다.한겨레21 박승화

    손학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았다면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약속된 시간에만 분노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촛불의례’는 예배의 형식과 닮았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한겨레 김진수

      촛불로 등장한 한국의 시민종교

        [장일범의 클래식&트렌드]
        국립경상대 도서관은 매주 목요일 로비에서 ‘10분 콘서트’를 연다.장일범 제공

        클래식 폐인이 나타났다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이별하는 골짜기/문확과 지성사

          울지 않으면 죽고 말테니까

            [김보협의 플레이볼]

            나의 서글픈 가을 야구

              [세계가 우리 집이다]
              “내가 정한 동물이 아닌 다른 동물을 죽이면 몸이 아파온다”는 일라실다 아저씨가 어깨에 악어를 메고 있다.지와 다리오 제공

              “동물을 죽이면 몸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