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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08 올해의 인물 NOBODY

2008 올해의 인물 NOBODY

739호 상세보기2008-12-12
[만리재에서]
지난 12월5일 서울 명동에서 한 화장품 판매점 직원이 깍아팔기 안내 손팻말을 들고 손님들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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