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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019년판 완벽 가이드

최저임금 2019년판 완벽 가이드

1248호 상세보기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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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뭐 좋아하려나

    만리재에서

    샤넬 입는 피해자

      독자와 함께

      21 토크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표지이야기
      2년 내리 20만원씩 월급이 오른 청소노동자 인숙(가명)씨는 “서울 대학에 합격한 막내의 용돈을 챙겨줄 수 있어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한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174만5150원, 2019년 첫 월급명세서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첫 월요일인 2018년 7월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위메프 본사에서 직원들이 정시 퇴근을 하고 있다. 위메프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직장갑질 주범이다

        사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017년 9월22일 퇴임식을 마친 뒤 대법원 청사 앞에서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후 어떤 ‘헌정 최초’를 쓸까

        특집
        배상환 고엽제전우회 적폐청산위원장(왼쪽)과 박금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월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만났다. 박승화 기자

        “보훈처-보훈단체는 악어-악어새 관계다”

        포토스퀘어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임진강과 한탄No강.1 2여4울8은 천적을 피할 수 있어 두루미들이 좋아하는 잠자리다. 두루미와 재두루미 무리가 임진강 여울에 발을 담그고 잠든 1월22일 새벽, 여명에 강물이 붉게 물들었다.

        외다리에 얼음 발찌 두루미의 ‘긴 겨울밤’

          책 속의 책

          설 연휴, ‘완독 추천 도서’ 8권

          이정우의 한 컷
          중국과학원 제공

          인간의 미래?

            한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월23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하고 돌아온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보고를 들으며 환하게 웃었다. 연합뉴스

            2차 북-미 정상회담 필요한 건 ‘상상력’

              임경석의 역사극장
              김익상과 그의 부인. 사진 임경석 제공

              독립운동가의 마음에 어린 딸이 떠올랐다

                레드기획
                영화 <극한직업> 씨제이이앤엠 제공

                영화 기자의 촉으로 스트레스 맞춤형 추천 영화 6편

                  문화
                  ‘영국에서 온 메이드 인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전’에 전시된 선전 포스터. 컬쳐앤아이리더스 제공

                  조선인민공화국 도안의 감성을 느껴보자!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로마의 세계에서 아모르의 세계로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모리타니의 수도 누악쇼트와 누아디부 사이의 어촌마을 부족들이 공동 어업을 한다. 먼바다에서 돌고래가 몰아오면 어부들은 그물을 던져 꽤 큰 크기의 숭어를 잡는다. 르네 뷔스넬 뉴욕 과학아카데미 제공

                      인간과 돌고래는 함께 숭어를 사냥했다

                        고사미맘 능력시험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예서 엄마(염정아)가 코디를 만나 학습 상담을 하고 있다. JTBC 제공

                        코디님 말씀하시길, ‘멘털갑’이 대학 간다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방학이 시작된 지난 1월21일 아이들이 달려나가고 있다. 한겨레

                          숙박형 아이 파견 가능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키즈카페에서 놀고 있는 김도담.

                            한 마리 토끼만 잡자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금목걸이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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