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제공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가 1월24일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해 원숭이 5마리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며 공개한 사진이다. 지난해 11월26일 상하이 근처 연구기관에서 찍은 것이다. 연구팀은 수면장애가 있는 원숭이의 유전자를 활용해 같은 유전정보를 가진 원숭이 5마리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연구가 인간의 정신적 질병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에선 지난해 11월 허젠쿠이란 과학자가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그가 소속된 중국남방과학기술대학이 그를 해고하고 연구 활동을 중단시켰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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