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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밀양 2967일

밀양 2967일

981호 상세보기2013-10-14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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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니까 홍명보다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한겨레 김경호

    ‘경계성 인격 정치’ 진영 일대기

      [이세영의 징후적 공간 읽기]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3번 출구 앞에서 바라본 서산부인과의원 건물 전경(맨 위). 1995년 소유권이 넘어가 지금은 한 디자인회사의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중업이 만든 건물 모형(위 두 번째)을 보면 램프실의 지붕 부분까지 유리로 덮여 있으나 기술적 난점과 공사비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다. 작품 도록에 실린 1·2층 평면도(아래)를 보면 남근과 고환, 태아, 자궁의 이미지가 또렷하다. (모형·도면 출처 )

      풍화의 운명 견뎌온 콘크리트 모성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한겨레 박미향

        운동화에 맛들여라

          [경제_상품 뜯어보기]

          휴대폰 사용습관 고쳐드립니다

            [보험, 알면 받는다]
            영종도 난민지원센터/20131003/정용일

            디스크로 보험금을 받으려면

              [기획 연재1 난민과 국민 사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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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가 곧 세계사다

              [기획 연재2 버마 종교·종족 갈등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불교도들의 무슬림 학살극이 벌어질 때 무차별 파괴로 쑥대밭이 되어버린 버마 중북부 소도시 메이크틸라의 무슬림 거주 지역. 도시에 있던 모스크 13개 가운데 12개가 파괴됐다. 폭동 뒤 만달레이 주정부는 이 구역이 정부 땅이며 아파트를 짓겠다고 했다.

              승려는 칼춤 추고, 공권력은 방관했다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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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벨트’는 분쟁과 동의어

                [TV, 이것 봐라]
                On Style 제공

                악녀 없인 안 돼?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탁기형

                  산 이름 붙은 건 하나도 빠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