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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한국인 선원은 때리고 갑판장은 성추행"

"한국인 선원은 때리고 갑판장은 성추행"

911호 상세보기2012-05-21
[만리재에서]

펠르랭과 팀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한 소녀와 소년의 기괴한 사랑 이야기에 연쇄살인 사건이 결합된 로맨틱 미스터리 영화 <백야행>의 한 장면. 원작자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다. 한겨레 자료

    사랑, 범죄 일으키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희망열차 85호를 타고 한진중공업 아이들을 방문한 쌍용자동차, 유성기업 아이들이 26일 오후 부산 중구 영주동 부산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에서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부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노동자의 어린이날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전남 여수의 돌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밤바다.

        탈원전·핵무장 함께 외치는 우파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뒤러의 철갑코뿔소, 1515년

          알브레히트 뒤러의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문화방송 제공

            에서 내가 고자질한 배우 이영애

              [네 남자의 만화방]
              자원전쟁 각축장으로 변한 달을 그린 <문라이트 마일>.

              달로 간 만화

                [마이 소울 시티]
                화려한 네온사인의 간판에 붓글씨로 쓴 한자가 뒤섞인 풍경은 홍콩의 ‘포스트모던’을 상징한다. 여기에 사는 젊은이들은 ‘홍콩, 차이나?’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묻는다. 윤운식 기자

                편집위원 엄기호의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