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셀프 탄핵’과 서울시장 보선

‘셀프 탄핵’과 서울시장 보선

876호 상세보기2011-09-05
[기획 연재-걷고 싶은 길 ⑧]
길의 끝인 대덕산 정상은 야생화의 보고다. 야생화 마니아들은 이곳을 '산상화원'이라 부른다. 한겨레21 박승화

네가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가수 김원준(왼쪽)과 김현중. 한겨레 자료사진, 카이스트 제공

    발연기 꽃미남 가수 성공시대

      [당신의 머스트 해브]

      병역거부자 이길준의 목걸이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칼 안드레의 <구(舊) 도심 사각형(Altstadt Rectangles)>(1967)은 버려진 건물 사이의 공간을 막고 그곳을 작품이라 주장했다.
 ⓒ Carl Andre/ Licensed by VAGA, New York, NY.

        발밑에 깔린 조각품

          [출판]
          아카이브 제공

          [김성윤의 18 세상]
          ‘중2병’과 관련된 하위 문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원류를 두고 있다.

          “어머, 너 중2병이니?”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죽임의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