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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바다 강정마을로 옵서예

평화바다 강정마을로 옵서예

872호 상세보기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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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대학교 박노자 교수(왼쪽)와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고문

240시간 동안의 주경야독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70호

    이매진 피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70호

      [이 기사, 주목] 870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2

      [이 순간] 부채 한도 상향 반댈세~

      [기획 연재- 걷고 싶은 길④]
      경북 울진군 왕피천 학소대 근처에서 물을 건너며 계곡 트레킹을 하고 있는 탐방객들.

      불편함으로 아름다움을 즐기다

        [표지이야기]
        &raquo; 7월26일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앞에 시민들이 평화의 염원을 적어놓은 나무판들이 철사줄에 걸려 있다.

        외로운 평화의 깃발, 강정

        [초점]
        경상북도가 마련한 생태자원 개발 계획 위치도. 경상북도 제공

        백두대간에 부는 녹색 바람

        [세계]
        유럽 극우정당 총선 득표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을 물들인 이슬람포비아

        [줌인]
        &raquo; 이윤재 피죤 회장 일가의 회삿돈 횡령, 비자금 조성, 분식회계 혐의를 입증해주는 피죤 내부 서류들. 맨 위사진 왼쪽부터 ① 이 회장이 2010년 12월 ㅇ 팀장 폭행 사건을 무마하려고 1억2879만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하도록 지시한 자필 메모와 이에 따라 회사가 돈을 송금한 영수증 ② 이 회장이 지난 1월 20차례에 걸쳐 2억6780만원의 회삿돈을 유용한 내역이 적힌 문서와 이 회장 이 회삿돈 불법 인출을 지시하며 서명한 두 장의 지급결의서, 이를 감추려고 임직원들에게 ‘설날 격려금 및 여비’ 명목으로 2억6780만원을 지급하는 것처럼 허위 작성한 1월27일자 기안서(맨 위사진 오른쪽) ③ 이 회장이 지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불법 인출한 회삿돈 780만원의 내역과 이를 감추려고 중국 출장을 갔다온 것처럼 허위 작성한 기안서(아래 왼쪽사진) ④ 2010년 12월 중에 이 회장 일가 4명의 해외여행 항공료 명목으로 2579만원을 지출한 내용이 담긴 올해 1월10일자 기안서와 결제 내역. 회사와 상관없는 이 회장의 외손자에게 2차례에 걸쳐 1335만원이 지출됐음을 알 수 있다(아래사진 오른쪽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직원을 칼로 찌르는 피죤 회장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뭐든지 로또 공화국.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뭐든지 로또 공화국

            [포토²]
            박병후씨가 훈련장에서 연습 모델을 자청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김현주 차장의 포즈를 고쳐주고 있다.

            우리는 국가대표다

              [특집]
              &raquo; 7월2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희망 2013·승리 2012 원탁회의’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문 이사장은 대선 출마 여부를 묻자 “그냥 갈게요”라고 말하곤 자리를 떴다. 한겨레 김명진

              문재인, 정치의 복판에 서다

              [이슈추적]
              &raquo; 2009년 명퇴자인 김호기(가명)씨가 KT 하청업체에 재취업해 지난 7월26일 경기도 한 도시의 분기국사에서 인터넷선 작업을 하고 있다. 김씨는 재취업된 곳에서 내몰릴까봐 손만 나오는 사진 촬영에만 응했다.

              직원 사망 도미노 KT에 새 노조 뜬다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소망교회의 외양, 수십년간 변함없는 정형화된 예식은 소박한 신앙문화를 상징한다. 하지만 ‘한국 최고의 결혼시장’이라는 이면도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착한 기독 청년 풍요의 신학에 취하다

                [2011 만인보]
                이샘씨

                지속 가능한 달콤함을 나눕니다

                  [레드 기획]
                  전통주

                  별별 술의 향연에 취하네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루치안 프로이트의 <반영(자화상)>(Reflection(Self-Portrait)).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1985년 작품이다. ⓒ Lucian Freud, Courtesy of Centre Pompidou

                    전근대적 청년 세대의 초상

                      [문화]
                      &raquo;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 SBS 제공

                      김선아표 노처녀 연기에 거는 기대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김조한. 문화방송 제공

                      줄을 잘 타면 성공한다

                        [당신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방독면. 김곡 제공

                        피란민들을 위한 엑소더스 패션

                          [출판]
                          (왼쪽부터) ① 에밀리 디킨슨의 책상 ② 유도라 웰티의 책상

                          검소하고 때로는 괴상한 문학의 공간

                          [KIN]
                          &raquo; 사진 박상준 제공

                          히든 스폿-책의 고성에서 여름나기

                          [S라인]
                          문태종

                          어머니, 당신께 태극마크를 바칩니다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문학동네 제공.

                            로맹 가리를 구한 테니스킹

                              [김성윤의 18 세상]
                              &raquo;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일은 곳곳에서 벌어진다. 한겨레 류우종

                              “니네 엄마 얼마 주고 왔대?”

                                [노 땡큐!]
                                어떤 억압과 침묵의 고리. 일러스트레이션/이강훈

                                어떤 억압과 침묵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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