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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후보’. 이명박 대통령이 각각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에 내정한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과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과 여론조사전문기관 TNS가 전국 1천 명에게 물은 결과, ‘문제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권재진 후보에 대해서는 41.2%가 ‘잘못된 인사’라고 밝혔고, 한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58%가 ‘자격 없다’고 답했다.
억만장자의 은퇴
조지 소로스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7월26일 투자로서 헤지펀드 운영을 그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퀀텀’에 투자된 외부인들의 자금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했다. 헤지펀드계에서는 그가 사실상 은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대안주유소’를 세우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이라고 들고 일어섰다. 일부 진보 언론에서도 기름값을 내리려면 유류세나 내리라는 핀잔을 던지고 있다. 정유사들의 폭리 구조를 깨겠다는 정부의 원래 취지는 그 사이에 묻혔다. 정유사들만 신났다.
결혼 사실을 14년간 숨겨온, 엄청난 ‘철통 보안’을 보여줬던 가수 서태지-탤런트 이지아의 이혼소송이 양쪽 합의로 일단락됐다. 이들은 일체의 소송은 물론 혼인생활과 관련해 출판, 전시, 음반 발매 등 상업적인 행위도 하지 않기로 했다. 출판을 할 경우 2억원을 위약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는데, 출판으로 얻을 이익이 위약금보다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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