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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돈은 꽃, 펀드는 휴지

돈은 꽃, 펀드는 휴지

733호 상세보기2008-10-31
[아시아의 오늘을 걷다-마지막회]
타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캄보디아 서북부 당렉 산맥 밀림 속에 자리한 프레아 비헤아르 사원. 지난 7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지만, 갈등의 역사는 그 직후 사원의 평안을 앗아가고 말았다. 정도원 제공

누가 총성을 울리나

    [만리재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2005년 3월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국경제 성장동력과 글로벌 기업의 신경영 전략’이란 주제로 연설을 하고 있다.

    꿈의 고시원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68년생 최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