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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점수를 매기지 마라”

“영어에 점수를 매기지 마라”

697호 상세보기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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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점수를 매기지 마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특집]

의자는 하나

[연속기획-매그넘이 본 한국 ① 젊은이]

친근하고 변화무쌍하고 도전적인 눈빛들

    [초점]

    흑인 대통령, 여성 부통령?

    [맛있는 뉴스]

    [시사넌센스] 삼성 비극 3부작

    [라이프 ＆ 트렌드]

    환절기, 나만을 위한 보약 찾기

      [이슈추적-삼성 사태 쟁점]

      삼성에 들러붙은 ‘자동차 망령’

      [인터뷰]

      조갑제 “당이 비대하면 반드시 반작용 온다”

        [경제]

        코미녹스 특허는 누구 것인가

        [사람과 사회]

        “아프지 마라, 아파도 말하지 마라”

          [세계]

          ‘테러와의 전쟁’ 수지 안 맞는 장사

          [김재명의 전쟁과 평화]

          수하르토와 키신저

            [문화]

            사리기 봉안은 왕권 위한 이벤트였나

            [시대상상]

            이명박이 감춘 이념

              [사람이야기]

              [유해정] 훼손된 인권위, 더 뭉친 인권운동

              [원샷]

              올해는 꼭

                [만리재에서]

                캡틴 리

                  [노 탱큐]

                  나훈아 사건과 ‘지랄’

                    [독자와 함께]

                    [독자편지] 695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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