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이주의 한 문장] “인생이든 예술이든 천천히 자기를 연마하고…”

등록 2008-02-15 00:00 수정 2020-05-03 04:25

▣ 남사과(dkrkvkdnj)


새해를 맞아 선물로 온 달력에 적혀있던 문구입니다.
다가온 새해에 괜히 다급해지는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천천히 자신을 연마해 나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 자신의 삶이 예술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이든 예술이든 천천히 자기를 연마하고 끌고 생각하고 다듬고 해서 결실을 맺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이지.”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