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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응답하라 사법부

응답하라 사법부

1092호 상세보기2015-12-28
만리재에서

이름

    특집_세월호 탐사보도 3부 ④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주재한 청문회가 서울 명동 YWCA회관 4층 강당에서 12월14~16일 열렸다. 해양경찰 지휘부의 뻔뻔한 변명을 유가족들은 탄식하고 분노하며 지켜보았다.

    빈 수레가 요란했다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프랑스 파리의 바탕클랑 콘서트홀 앞에서 한 남성이 존 레넌의 <이매진>을 연주하고 있다. 주말에 벌어진 파리 테러는 더 이상 지구촌 어디에 있어도 일상이 안전하지 않다는 공포를 드러냈다. AP 연합뉴스

      이제 안전한 거리는 없다

        제7회 손바닥 문학상-가작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림천여인숙 살인사건

          박흥수 기관사의 유라시아 기차 횡단기 ⑩

          피와 키스

            레저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김선수

            겨울산, 심오한 푸르름

              연애_연애인의 기쁨과 슬픔

              한결같이 한심해서 사랑한다

                어정밥상 건들잡설
                어머니는 자신만을 위해서 동치미를 담그지 않는다. 자식이 찾기를 기다려 함께 먹는 재미를 더해야 동치미가 제대로 익는다. 한겨레

                동치미 익어가듯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