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12월17일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뒤이어 수상자들은 근처 식당에서 기자들과 함께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술을 나눴습니다. 만나고 보니, 대상 수상자 성해나(맨 왼쪽)씨는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하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이었습니다. 가작 수상자 최예륜(왼쪽 두 번째)씨는 사회단체에서 일해왔고, 역시 가작을 수상한 이윤경(맨 오른쪽)씨는 드라마 PD를 꿈꾸는 취준생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성해나씨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들이 들려준 좋은 글쓰기 비법은 의 팟캐스트 ‘정기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은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기고’는 가수 이름이 아니라 ‘정기 독자 꼬시고 싶은 방송’의 약자입니다. 방송을 들으시려면 ’’팟빵’에서 ‘디스팩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http://www.podbbang.com/ch/9039). 디스팩트는 한겨레가 만드는 팟캐스트 방송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지면에서 다 전하지 못한 다양한 소식, 그리고 차분하지만 돌아서면 반드시 웃길 재미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절찬, 다운로드 중.
팟캐스트를 비롯한 의 여러 콘텐츠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기독자 커뮤니티 ‘21cm’(www.facebook.com/groups/h.21cm)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다만 정기독자여야 하고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계셔야 합니다. 정기독자에게만 전해드리는 콘텐츠가 지금 이 시간에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정기구독 신청은 1566-95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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