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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023호 상세보기2014-08-11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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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길

    [이 기자의 으랏차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와잎님 눈빛이 달라졌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중력으로 빛을 내는 전등, 그래비티라이트. 한겨레

      빛, 왜 중력이라고 안 되겠어?

        [박상주의 남미 만인보]
        니카라과 마사테페에 자리잡은 ‘그레이스 패션 인더스트리‘의 김영호 사장은 만 40년 동안 한국과 코스타리카, 미국,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다섯 나라를 무대로 봉제 외길을 걸어온 우리나라 봉제 역사의 산증인이다. 박상주 제공

        나이 70살, 황혼기 아니라 황금기!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
          아바시리감옥박물관 천장에는 ‘탈옥왕’ 시라토리 요시에의 탈옥 장면을 재현한 인형이 설치돼 있다.

          1945년 9월26일 감옥에서 죽은 정치범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의 은신처에서 오사마 빈라덴이 자신이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다. 빈라덴 사살 뒤 수색한 은신처의 비디오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이다. 펜타곤 제공

            그토록 찾아헤매던 남자의 최후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연애는 너님들만 하십니까?

                [오늘의 하드커버]
                1

                함인선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팀 오라일리

                  1984인가 효율사회인가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온실 바닥의 물이 집수정으로 모이게끔 만든 것은 스스로도 흐뭇한 혜안이었다. 하지만 이 흐뭇함은 자만감이라는 복병을 부르는 달콤한 독약이었다. 하룻밤 비에 집수정은 수영장 모드로 변신했고 재시공해야 했다. 강명구 제공

                    나무토막 몇 개만 미리 치웠다면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시체애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