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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사람이 책이다

사람이 책이다

995호 상세보기2014-01-20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재닛 옐런, 세계경제의 첫 여성 대통령

    의 20년 리뷰 ⑯ 2009년
    서울 용산 4구역 철거민들이 망루농성을 벌이던 남일당 건물에 2009년 1월20일 새벽 경찰이 강제 진압을 벌이면서 망루가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김명진

    한반도는 1년 내내 울었다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첫 기자회견이었던 2014년 신년 기자회견은 ‘질문지·질문자 사전 공유 논란’ 속에서 애초 목표했던 소통의 취지가 바랬다는 평가가 많다.청와대사진기자단

      외신기자의 질문권

        [이세영의 징후적 공간 읽기]
        1976년 완공된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은 한국 현대 건축의 한 시대를 풍미한 김수근이 설계했다. 재료와 형태, 공간 배치 면에서 1973년 지어진 원서동 공간 사옥과 여러모로 닮았다.이세영

        ‘살인 기계’ 빚어낸 애국적 판단 중지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2010년 12월 서울 동작구 동작관악적십자봉사관 강당에서 열린 ‘희망음악회’에서 을 연주하고 있다.한겨레 강재훈

          걸을 수 없어도 존재한다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어서 인터뷰를 통해 그걸 증명해 보이고 싶다

            혁명을 꿈꾼 작곡가 윤민석

              [마이너리티 리포트]
              성소수자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브랜든과 리나는 세상의 방식과 다른 삶과 사랑 그리고 탈주를 꿈꾼다.한겨레 자료

              존재에겐 시간이 흐른다

                [김성환의 에너+딕]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국전력 중앙연수원에 있는 ‘트리가 마크-2’(연구로 1호기) 원자로가 제염·해체 작업을 거치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1호 원자로’의 죽음

                  [일터 비밀노트- 채용 비법 ②]
                  ‘퀸즈에일’은 하이트진로 맥주연구원 60명이 3년간 개발에 매달려 2013년 9월에 선보였다. 시음 테스트가 250회가 넘어 연구원이 마신 맥주만 12t에 이른다. 강원도 홍천공장에서 연구원들이 퀸즈에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

                  나만의 ‘갈색 반바지’를 찾아라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진보가 경제도 잘한다는 증거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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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드, 미국의 심장을 겨냥하다

                        [TV, 이것 봐라]
                        KBS 제공

                        에 빠져드는 이유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1

                          닥치고 여우뎐(女優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