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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5주기 추모상영회 ‘국가폭력 특별전-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살자’가 1월16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날 낮 12시20분에는 용산 다큐 , 오후 3시에는 쌍용차 다큐 가 상영된다. 이어서 ‘국가폭력에 맞설 우리의 말들’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도 강정 다큐 와 이 계속된다. 토론회와 는 무료, 다른 영화는 예매와 현매 가능. 문의 02-314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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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함께 ‘일본 영화 걸작 정기 무료상영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작가·주제·시대별로 선정한 일본의 고전 걸작을 한 달에 한 번 무료로 소개하는데, 1월15일 저녁 7시에는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구마시로 다쓰미 감독의 이 상영된다. 구마시로 감독은 1970년대 시작된 니카쓰 로망포르노 시대의 대표적 감독이다. 그의 작품은 2월19일, 3월19일에도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cinematheque.seoul.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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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교육 운동, 해방의 인문학’을 내건 ‘2014 겨울 자유인문캠프’가 1월14일~2월28일 서울 중앙대 파이퍼홀에서 열린다. 캠프는 3개의 주제로 나눠 열리는데, ‘사유의 해방’을 주제로 한 섹션에서는 서동진의 ‘예술가를 위한 자본 읽기’, 김공회의 ‘거의 모든 것의 정치경제학’ 강좌가 진행된다. 상상력의 도약 섹션에는 김진호의 ‘신학, 고통을 증언하다’, 감각의 확장 섹션에는 김성욱의 ‘영화의 정치성에 대한 질문’ 등 강좌가 있다. 현시원·윤원화가 이끄는 워크숍 ‘미술 글쓰기 연습’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freecamp.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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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살아라’가 아니라 ‘나대로 살아라’다. 타인을 향한 명령이 아닌 자신에게 하는 주문이자 다짐이다. 만화 에는 삶의 속박에 얽매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네 사람이 등장한다. 관습을 버리고 호숫가에 단돈 28달러짜리 집을 짓고 살았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자연에 머물며 하루 4시간 이상 일하지 않는 일상을 추구했던 스콧 니어링 부부, 많은 돈을 벌어오길 강요했던 남편을 쫓아내고 숲 속에서 소박한 삶을 추구한 타샤 튜더가 일의, 성공의, 돈의 노예가 돼가고 있을지 모를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정송희 지음, 씨네21북스 펴냄,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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