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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진격의 교과서

진격의 교과서

979호 상세보기2013-09-30
[정치의 속살 2013]
한겨레 신소영

조경태 딜레마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지난해 9월 시멘트 공장이 있는 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멘트 산업의 공해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기업이 유발하는 이같은 환경오염은 대표적인 외부불경제 사례다. 아래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널드 코스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한겨레 자료

    ‘코스 정리’와 ‘칠판 경제학’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현수막을 뒤로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멀쩡했다. 누가 기자이고 누가 독자일까. 여기에 X도 ‘와잎’도 있다.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

      독일 좌파들의 비극, 유럽 좌파의 딜레마

        [TV 이것 봐라]
        SBS 제공

        ‘맨발’ 벗은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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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해서 매우 반가웠던 괴서,

            [오 선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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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