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21일치 326호에는 교사 채규정씨를 포함한 11명의 독자 편집위원이 소개됐습니다. 독자를 ‘편집위원’으로 위임해 의견을 받는 새로운 방식의 독자 모니터링단이었습니다. 이후 다른 주간지 등에서도 독자편집위원회를 닮은 수많은 모니터링단이 운영됐습니다. 그로부터 13년, 6개월 혹은 1년 임기로 활약한 독자편집위원 수는 총 25기에 걸쳐 200여 명을 헤아립니다. 은 25기 독자편집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형식의 독자 모니터링단을 꾸립니다. 기본은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더 쉽게, 더 많은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라집니다. ‘21명’의 위원이 그 전주의 기사를 모니터링합니다. 새로운 독자 모니터링단은 페이스북에서 ‘반공개 그룹’(www.facebook.com/groups/DOK21/)으로 운영됩니다. 물론 페이스북 계정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주시면 접근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한 의 노력입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 활동
1. 매주 그주에 발행된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모니터링 글 중 일부는 지면 독자란을 통해 공개됩니다.
2. 21명을 위촉할 계획이며 활동 기간은 3개월입니다.
3. 매주 리뷰를 작성하는 독자편집위원에게는 온라인 문화상품권(5천원)을 드립니다.
4. 시사회와 강연회 등 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드립니다.
■ 신청
원고지 2~3장 분량의 본 호(979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han21@hani.co.kr로 보냄. 페이스북 계정자일 경우 페이스북 로그인 전자우편 주소 첨부.
■ 마감
9월23일(월). 이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 3법 추진에 반발

일본, 이제 ‘세계 5대 수출국’ 아니다…한국·이탈리아에 밀려나

러시아 “돈바스 내놓고 나토 나가”…선 넘는 요구에 우크라전 종전협상 ‘난망’

‘재판소원 육탄방어’ 조희대 대법원…양승태 사법농단 문건 ‘계획’ 따랐나

홍준표,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맞장구…“부동산 돈 증시로 가면 코스피 올라”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정청래 “사법 3법 곧 마무리…조희대, 거취 고민할 때”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7/53_17721459993113_20260226504293.jpg)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

‘경찰 출석’ 전한길 “수갑 차고서라도 이준석 토론회 간다”

임은정, ‘한명숙 사건’ 소환해 백해룡 저격…“세관마약 수사, 검찰과 다를 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