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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무소속도 괜찮나요?

무소속도 괜찮나요?

933호 상세보기2012-10-29
[만리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 1천만 명에게 진보적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넘어 ‘좋은 시장’이라는 것을 보여줄 박원순표 대표 정책은 무엇일까. 탁기형 기자

숙제는 학교에서

    [시사만화]

    똑똑한 사회 편

      [선대인의 숫자 경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단지 상가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정보가 붙어 있다. 한겨레 류우종

      가계부채 폭탄 재깍 재깍 재깍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경비·청소 같은 일자리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이 적지 않지만, 사회는 이들의 노동을 ‘여가일’로 여긴다. 서울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폐지를 정리하고 있는 경비원. 사진 한겨레 신소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가위 퀴즈큰잔치 당첨자 발표]

          새벽 4시, 온 세상에 평화를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2011년 3월 당시 대지진 여파로 도쿄를 빠져나가기에 앞서 공항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 있는 시민들 모습. 대지진 1년이 지난 뒤에도 도쿄 탈출, 해외 러시는 계속되고 있다. 사진 한겨레 홍석재

            도쿄 탈출 일본 탈출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애니팡 아니면 뭐하고 노나

                [오동진&김영진 크랭크人]
                청춘문화의 아이콘이었던 배우 구혜선은 영화 <복숭아나무>를 통해 연출의 길을 걷겠다는 진심을 드러낸다. <김영진 & 오동진의 크랭크人>에 출연한 구혜선 감독.

                의 구혜선 감독

                  [이은혜의 비하인드S]
                  여균동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낸 만리동에는 마부들이 살던 초가집, 나무의자가 있던 이발소 같은 ‘옛날 서울’이 있었다. 10여 년 전 만리동 모습. 한겨레 자료

                  한국 축구의 공격수 딜레마

                    [마이 소울 시티]
                    여균동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낸 만리동에는 마부들이 살던 초가집, 나무의자가 있던 이발소 같은 ‘옛날 서울’이 있었다. 10여 년 전 만리동 모습. 한겨레 자료

                    갑자기 눈물이 솟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