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세계문학
엄정하고 충실한 번역을 목표로 하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 1차분. 최초의 세계문학이라 불리는 괴테의 를 시작으로 등 7개 언어권(독어권·러시아어권·불어권·스페인어권·영미권·일본어권·중국어권) 10종 11권의 문학작품을 엄선했다. 고전과 더불어 20세기 현실과 치열하게 대결한 현대의 문제작들을 새롭게 발굴해 세계문학의 폭을 확장할 예정이다.
적을 삐라로 묻어라
미국이 뿌린 삐라를 통해 한국전쟁에서 벌어진 심리전의 양상을 따지고, 그것이 60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 사회의 윤리와 가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밝혔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획일성, 폭력, 제국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 세계 기구에 대한 맹신, 개인과 국가의 일체화 따위가 미국 심리전의 영향이라고 지적한다.
뇌의 미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20명 중 1명으로 손꼽히는 브라질 출신의 미국 신경공학자 미겔 니코렐리스 교수가 인간의 두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혁명적 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BMI)의 역사와 미래 전망을 대중적으로 소개했다. 뇌과학의 역사에서 뇌과학이 송두리째 바꿔놓을 미래 사회의 모습까지 흥미롭게 그려낸 이 책은 뇌과학에 대한 책을 뛰어넘어 매력적인 미래 예측서라 할 만하다.
20세기 사상 지도
마르크스에서 지제크까지 오늘의 사상을 있게 한 20세기 사상의 거두 27명을 한 권에 요약했다. 20세기 사상가들이 현대인의 어떤 측면을 규명하고자 했는지에 따라 △인식과 관념 △아트 혁명, 노동과 여가 △자아·주체·사회 △욕망의 꽃, 윤리라는 4가지 주제별로 사상가들을 묶어 참신하고 입체적인 20세기 사상 지형도를 그려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03162629_20260701502986.jpg)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광주일고, 배재고 ‘스벅 사과’ 거부…“학생들 마음의 준비 안 돼”

‘스벅 응원가’ 배재고 중징계에…나경원 “개탄” 정점식 “과도”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64438014_20260701503531.jpg)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중징계…성적은 몰수패

“윤석열 독방에 에어컨 설치해달라” 진정 80건…인권위 각하

지방세 행정 시스템 한때 ‘마비’…재산세 신고·납부 7일까지 연장

수출, 올해 ‘꿈의 1조달러’ 가능성…중·미·독 이어 세계 4위 전망

이 대통령, 홍명보 언급 없이 “우리 축구 대표팀 고생 많았다…깊은 위로”

고교야구 ‘후추 갈갈’ 세리머니 혼쭐…배재고 사태 원천차단, 일본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