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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무서운 ‘김윤옥의 한식 이야기’

무서운 ‘김윤옥의 한식 이야기’

893호 상세보기2012-01-09
[만리재에서]
» 김윤옥씨가 2009년 10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윤옥씨의 ‘한식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청와대가 각종 ‘한식 세계화 사업’을 이명박 대통령과 김씨 개인의 정치 홍보성 사업으로 추진해 만만치 않은 잡음이 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파란만장 2012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일러스트 조승연

    군대 없는 국가, 일본이라는 거짓말

      [김성윤의 18 세상]
      &raquo; 청소년은 총체적 위험을 감수하며 노동을 하는 계층이 되었다. 서울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한겨레> 김태형 기자

      청소년 알바 권하는 사회

        [기획연재- 사람꽃을 만나다 ④ 마지막 회]
        &raquo; 2011년 12월17일 천주교 수원대리구청에서 ‘희망김장’ 1천 포기를 담그는 사람들. 배추뽑기·마늘까기부터 시작한 과정은 힘들었으나, 장기투쟁 노동자들의 겨울 먹거리를 마련했다는 생각에 고생의 끝은 달았다. 희망김장 기획단 제공

        희망이 익을 일만 남았다

          [김민서의 나와 같다면]
          This photo taken Sept. 23, 2010 and provided by Harpo Productions Inc., shows members of the cast of "The Sound of Music" reuniting for the first time in 45 years during taping of "The Oprah Winfrey Show" at Harpo Studios in Chicago. Pictured from left are: Duane Chase "Kurt", Heather Menzies-Urich "Louisa", Nicholas Hammond "Friedrich", Christopher Plummer, Oprah Winfrey, Julie Andrews, Charmian Carr "Liesl," Angela Cartwright "Brigitta", Kym Karath "Gretl", and Debbie Turner "Marta."  The show will nationally on Thursday, Oct. 28, 2010. (AP Photo/Harpo Productions Inc., George Burns)  **NO SALES**

          특별한 인연에 대하여

            [현시원의 너의 의미 2]

            베를린의 우정은 영원히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렛 미 인/렛미인L&aring;t den r&auml;tte komma in /스웨덴 /2008

              물의 벽 너머 어떤 응원

                [독자편집위원회]

                당위보다 구조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