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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권선징악

권선징악

883호 상세보기2011-10-31
[만리재에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소아과 의사인 채현욱씨는 9년째 가난한 이들을 위한 주말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19일 진료실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시간이 날 때 그저 무료 진료를 하는 것뿐”이라며 수줍게 웃고 있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바보들의 10·26

    [김민서의 나와 같다면]
    사진 mnet 제공.

    이방인이 되어본 적이 있나요

      [현시원의 너의 의미 2]
      사진 현시원 제공.

      과거로 접속하는 코드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개인적이면서 우주적인

          [박은선의 즐거운 혁명]
          경기도 팔당 두물머리 진흙을 구리며 나눈 애정은 4대강 자전거 동호회에 뿌린 식대보다 끈끈할 것이다. 두물머리 강변가요제는 가수와 관객의 구분이 따로 없는 ‘에코토피아’였다. 두물머리스탁 제공

          신은 가카를 축복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