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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해킹당했다

메가스터디 해킹당했다

867호 상세보기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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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초록의 터널 속에서

    [만리재에서]

    미국은 뽀로로의 입국을 허하라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65호

      [이 기사, 주목] 865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연합 AP/MUSADEQ SADEQ

      [이 순간] 아프간에서 철수하라, 오버

      [이슈추적1]
      검경 수사개시권 합의안이 나온 6월20일, 이귀남 법무부 장관(왼쪽)과 조현오 경찰청장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합의안이 나온 직후 검경은 ‘내사’를 두고 서로 다른 말을 쏟아냈다. 한겨레 박종식

      내사를 내사하라

        [이슈추적2]
        6월22일 그리스 의회에서 내각 신임투표가 통과된 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가운데)가 동료 의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 AFP

        시사포스가 된 그리스

        [특집]
        &raquo; '키즈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투니버스 <막이래쇼> 녹화 현장. <막이래쇼>의 토크 코너인 '톡톡톡'은 어린이들이 진행자로 나선 최초의 토크쇼다. 한겨레21 정용일

        니들이 초딩의 취향을 알아?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 ⑧]
        &raquo; 일러스트레이션 김중화

        진중권-어른들은 모르는 멋진 세계

        [정치]
        같은 뿌리에서 나와 확연한 갈림길에 선 남경필 의원(오른쪽)과 원희룡 의원. 오는 7월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는 원 의원이 앞서가겠지만, 훗날 누가 웃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겨레 탁기형, 연합

        같은 뿌리, 다른 선택

          [초점]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관계자들과 서울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지난 6월22일 서울시의회에서 보수단체들이 주도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부의 오류 검증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한상균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참여냐 보이콧이냐

          [표지이야기]
          &raquo;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메가스터디 본사. 메가스터디는 설립 10년 만에 매출 2457억원의 사교육 1위 업체로 성장했다. 가입 회원의 수는 40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겨레21 김경호

          메가스터디 해킹사건, 메가톤급 정보유출 우려

          [줌인]
          2007년 7월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국청년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명박·박근혜(왼쪽부터)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후보. 한겨레 김종수

          그림자 최측근의 비밀스런 모금?

          [세계]
          잉락 친나왓 푸에아타이 당수가 지난 6월17일 타이 중부 랏차부리 지방 무앙지구 선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 이유경

          붉은 열기로 가득한 타이 총선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raquo;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6월 일본을 방문하려고 김포공항 출국장을 찾았다. 그의 뒤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

          이건희 친정체제는 ‘노욕’인가?

            [오건호의 복지富동]
            &raquo; 지난 1월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 재원 토론회 ‘복지는 세금이다’가 열렸다.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와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정동영 민주당 최고의원(왼쪽부터). 진보신당 제공

            ‘부자가 내라’에서 ‘우리도 내자’로

              [2011 만인보]
              지난 6월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예비 신랑 최대건씨와 예비 신부 김휘경씨가 마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한겨레21 박승화

              인생 최후의 보루인 동반자 아내를 얻다

                [레드 기획]
                &raquo; 원시인처럼 먹고 마시고 운동하라

                원시인처럼 먹고 마시고 운동하라

                  [현시원의 너의 의미]
                  현시원 제공

                  우리 안에 갇힌 야생의 위용

                    [문화]
                    영화평론가 황진미씨. <오래된 인력거>의 이성규 감독, <소중한 날의 꿈>의 안재훈 감독(왼쪽부터). 한겨레21 이종찬

                    오래된 꿈이 만든 소중한 영화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 결성한 2인조 유닛 <GD&TOP>와 그룹 <듀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겨레 자료사진

                      동네 친구 역할 분담 척척 성공

                        [출판]
                        중국 항저우의 의류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재봉틀로 작업을 하고 있다. 중국의 공장에서 생산된 물품들은 우리 일상에 맹렬한 기세로 스며들고 있다. 연합 AP

                        조 베넷의

                        [KIN]
                        &raquo; 한겨레21 X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기막힌 맛의 서울 봉천동 ‘정가네 왕족발’

                        [S라인]
                        &raquo; 미국 뉴욕 양기 스타디움에서 맥주를 구매하는 관중들. 미국 프로야구는 비교적 음주에 관대하다. 메이저리그의 한 선수는 "관중도 야구장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선수라고 못하게 뭐냐"며 선수들의 음주 문화를 옹호했다. REUTERS/GARY HERSHORN

                        베이브 루스는 과음의 제왕이었다!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김애란의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불편하지 않은 웃음과 눈물에 보내는 박수

                            [노 땡큐!]
                            &raquo;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브래지어 벗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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