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얼마 전까지 기온이 30℃를 넘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장마가 숨을 트이게 한다. 어느새 뉴스는 4대강 공사장과 구제역 매몰지 걱정으로 가득하다. 다 사람이 만든 걱정거리다. 지난 6월23일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로 인적이 끊긴 서울 남산의 산책로는 스산한 기분마저 든다.
기상청은 올여름 불볕더위와 많은 비가 반복해서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이 6월22일 발표한 ‘장마백서’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호우로 인한 재해는 전체 기상 재해의 30%를 차지했고, 주로 7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단 말 굳이 해야 하나”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단 말 굳이 해야 하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278631452_20260904502610.jpg)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단 말 굳이 해야 하나”

박철언 처남 “노태우 300억·박 전 의원 800억, 비자금들 뿌리 같아”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020305763_20260904501721.jpg)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

국방 강신철 후보자 11억원 재산 신고…장남 육군 장교 전역

초대 중수청장 후보 3인…윤석열 부부 수사했거나 갈등

“29년간 44만8천㎞, 무사고로 달려준 내 친구…보내게 돼 정말 미안해”

“용혜인, 언더조직서 성차별 고통을 방관”…성평등장관 자격 논란

홍준표 “한동훈, 무슨 염치로 장동혁 비방하나…보수의 배신자가”

“경찰이 수갑 채우고 목 눌러 제압”…방송의 날, 과잉 진압·체포 논란

김승원 지키는 민주당…용혜인 거리두고 일부는 ‘사퇴’ 목소리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