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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사형수와의 10분

사형수와의 10분

751호 상세보기2009-03-13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⑤]
여행 참가자들은 소수민족의 공연과 놀이문화를 함께 즐겼다. 언어의 장벽은 손을 맞잡은 사람들 사이엔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 국제민주연대 제공

착해지자, 작정하고 떠난 8박9일

[원샷]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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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3월5일부터 유치원 영아반에 다니게 된 정명현양이 4일 오후 경기 의정부 금오동 집에서 미리 받아온 유치원복을 입은 뒤 가방을 메보고 있다.

    새 출발 환한 웃음

      [노 땡큐!]
      주머니병.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주머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