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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5152 이 아이를 살리는 숫자

5152 이 아이를 살리는 숫자

1116호 상세보기2016-06-20
만리재에서

5152

    블루기획_<강남의 탄생> 저자 한종수씨 인터뷰
    정용일 기자

    강남,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

      시민을 위한 역사 ⑨
      조선시대 왕과 신하가 함께 학문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것을 ‘경연’이라 했다. 사관의 구실 가운데 하나가 경연 내용을 <경연일지>에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이었다. 이 기록이 나중에 <실록> 편찬의 근거가 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사초를 탐한 조선의 왕들

        레드기획
        무하마드 알리가 1965년 5월25일 설욕전에 나선 소니 리스턴을 KO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굿바이 알리

          육아_양 기자의 워킹맘을 부탁해

          미운 4살, 엄마한테만 생떼를 부려요

            연애_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엑스’와의 좋은 기억처럼 설탕을 잔뜩 넣은 에스프레소는 쓰고 달며 금세 사라진다. 이혼남

            엑스 생각

              어정밥상 건들잡설
              쓰임새 많은 똥이 변기를 거쳐 하수종말처리장으로 흘러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사라져버린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똥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신소윤 기자

                내 이름은 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