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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자밀 가족의 탈출

자밀 가족의 탈출

1095호 상세보기2016-01-18
만리재에서

탈출

    최우성의 경제사談
    1936년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준 ‘번영증명서’. 사회신용운동을 실험했다. 블로그 ‘Moneyness’ 에서 캡처

    화폐를 드립니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오스트레일리아 컴퓨터아티스트가 개발한 ‘홀로덱스’를 통해 음악 선율은 3차원 조형물로 되살아난다. 홀로덱스 제공

      음악, 눈으로 보여줄게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형틀 목수 고원길씨의 망치

          세계_네팔 지진 그 후 ②
          네팔-인도 국경 다리는 헌법 개정을 요구하는 테라이-마데시 정당 주도의 천막집회로 4개월째 막혀 있다. 막힌 길을 피해 네팔과 인도 주민들이 직접 다리를 넘어가기도 한다. 멀리 ‘네팔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샨카라차르야문이 보인다.

          봉쇄된 국경의 밤

            레저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경기도 가평군 주금산 정상에서 본 서리산과 축령산. 김선수

            발밑 땅 보기에 급급한 우리

              연애_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혼자 먹기에는 결혼식 뷔페보다 기사식당 밥이 맛있다. 이혼남

              축의금은 무조건 10만원!

                강원도의 맛
                정용일 기자

                도야지 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