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당신입니다”.
새해를 수놓을 글귀가 내걸린 1월7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메르스 사태, 경제불황, 가족 해체의 위기 등 어려운 그림자를 훌훌 털어내고 2016년은 각자 한 해의 주인공이 되어 밝고 힘차게 도약하자.” 서울도서관 벽 꿈새김판의 열 번째 글귀가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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