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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1046호 상세보기2015-01-26
[기획 연재_ 증오의 한국사회, 진단 2015 ④]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의 모습. 최 교수는 독일의 정당체계와 같이 사회의 다원적 요구를 고루 반영할 수 있는 정당체계를 한국 사회에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일 기자

“문화·정신적 수준이 저질스러워졌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물이 부족한 에티오피아 고원지대에 세워진 와카워터. 와카워터 제공

    나무에 ‘물’이 열렸습니다!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한나 아렌트는 아돌프 아이히만에게서 ‘악의 평범성’을 발견했지만, 그가 능동적으로 목적의식을 갖고 유대인 살해에 앞장섰다는 증거와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한길사

      아렌트는 아이히만에 속았다

        [세 남자의 ‘타향의 봄’ _ 산티아고]
        산드라네 가족들이 새해맞이 파티에서 춤을 추다가 환호하고 있다. 김순배

        새로운 해가 왔으니… 춤을 추자!

          [오은하의 걱정 극장]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한 장면. 삼거리픽쳐스 제공

          기대 살고 기대로 또 살아가고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축가를 듣는 사이 철없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자와 뮤지션. S기자 제공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