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뛰는 조무래기 위에 나는 조무래기 있네!
김완 무성대장 풍각쟁이야. 맨날 말만 세게 하셔
박권일 웬만한 아침드라마 뺨을 후려칠 청와대의 막장성
한윤형 박왕가는 부산 출신 김씨 남성 조심해야. 영삼스러움이 무성해
김민하 사심이 없으면 뭐 다른 거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김완 다시 한번 김기춘의 게임 운영에 모든 걸 맡긴다
박권일 드물게 사심이 없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드물게 사심이 없기 때문이죠!
한윤형 인재 판단 기준을 ‘사심’ 여부에서 찾는 건 왕족들의 특징
김민하 작은 사고들은 큰 사고의 전조라는데
김완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도리가 없는 사고들이 속절없이 계속되는 초위험 다이내믹 코리아
박권일 이쯤되면 인재를 따지는 게 공허해. 국가와 체제 자체가 재난?
한윤형 인재가 계속 발생해도 측근들 ‘사심’ 있는지나 따지겠지
김민하 애 키우는 문제를 국가가 싸게 대충 해결하려고 하니…
김완 충격과 분노의 범벅 속에서 마녀를 처단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길
박권일 출산율이 이토록 낮은 덴 다 이유들이 있지
한윤형 사실 이런 상황도 인재다. 보육의 현황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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