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그래도 웃자

그래도 웃자

1043호 상세보기2015-01-05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1998년 데즈먼드 투투 주교가 ‘진실화해위원회’ 최종보고서를 넬슨 만델라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아공의 진실화해위원회는 인종분리 정책과 인권 탄압에 대한 진실 규명 등 과거 청산 활동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AFP 연합뉴스

다시, 역사란 무엇인가

    [탈덕열전_ 모터사이클편]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오른쪽)의 전성기 때 모습. 한겨레 자료

    바이크 안에 타이슨 있다

      [세 남자의 ‘타향의 봄’ _ 산티아고]
      자동차 도난이 잦아 소형차까지도 커다란 차량 운전대 잠금장치를 해뒀다. 김순배

      현금지급기를 갖고 튀어라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2013년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한 인디밴드가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좌효리에게 박수를!

          [오늘의 하드커버]

          앤드루 솔로몬의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한파에도 온실은 대견했다. 밖이 영하 15℃일 때도 석축 부분은 영상 2~3℃였다. 강명구

            온실이 있으니 겨울이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