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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노동자 노린 저격수 있었다

노동자 노린 저격수 있었다

996호 상세보기2014-01-27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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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JP’ 마침내 청와대로

    의 20년 리뷰 (17) 2010년
    <한겨레21>은 ‘인간’을 잊지 않았다. ‘생명 OTL’ 기획을 준비하며 환자를 돌보는 김기태 기자의 모습.정용일

    중심에 ‘인간’이 있었다

      [경제_ 상품 뜯어보기]

      옛 공중전화가 된 휴대전화

        [보험, 알아야 받는다]

        불법적인 조사, 신고해주자!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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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질 검사, 칫솔에게 받으시라

            [고경태의 1968년 그날]
            3일 사이 김신조의 복장이 완전히 달라졌다. 1968년 1월25일 경기도 양주군 송추에 있는 제6군단 CP에서 숨진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얼굴을 확인할 땐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군 작업복 상의와 검은 바지 차림으로 초라했다. 1월28일 같은 장소에서 제124군 6기지 총조장 김종웅의 주검을 볼 땐 검은색 오버코트에 노란 머플러까지 감아올리고 구두를 신은 멋쟁이로 변신했다.1969보도사진연감-한국기자협회

            김신조 대한민국을 흔들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탁기형

              연애 문제 해결하려 기밀 유출?

                [오은하의 걱정 극장]
                티브로드폭스코리아 제공

                그렇게 가족이 된다,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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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퍼드 코너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한겨레 자료

                    악함을 악함으로 만드는 악한 기획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잣나무 숲길에 난 고라니길. 동동이가 따라나와 먼저 가고 있다.강명구 제공

                      고라니길, 겨울에야 보았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영화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