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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남, 평택, 춘천, 원주, 태백, 광주, 벌교, 부산…. 서울에서 제주까지, 제2차 밀양 희망버스가 출발한다. 1월25일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는 경남 밀양에 이날 오후 2시에 모이고 다음날 낮 12시에 떠난다. 서울은 오전 9시 대한문 출발. 밀양 송전탑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고 유한숙씨의 죽음으로 더욱 실의에 빠진 밀양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참가비 서울 기준 4만원. 참가 신청 전자우편 myhopebus@gmail.com, 문의전화 010-5696-2550, 후원계좌 국민은행 754801-01-669117 문규현(밀양희망버스), 블로그(my765kvout.tistory.com/36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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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회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가 2월14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에는 86개국 970편의 최다작이 출품됐던 환경영화제는 해마다 세계 각국의 환경영화 100여 편을 발굴하고 소개해왔다. 지난해 대상작 ,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은 영화제가 끝난 뒤에도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출품 대상은 2012년 1월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장르와 길이에 관계없이 환경을 다룬 작품이면 된다. 출품 방법은 홈페이지(www.gffis.org)에서 온라인 출품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gffis@gffis.org)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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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부산에서 무료 국악 공연이 열린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월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설맞이 국악한마당’을 연다. 옛사람들이 그랬듯, 새해의 복과 풍요를 비는 공연을 벌이고 떡도 함께 나눈다. 채수만 단장이 이끄는 이날 공연에는 남도민요 명인 박성희와 경기민요 이수자 김세윤이 협연하고, 이현미 무용단이 이끄는 흥겨운 태평무 춤판이 벌어진다. 옛 궁중에서 연주하던 , 수명이 길기를 기원하는 등 무병장수를 비는 연주가 준비돼 있다. 선착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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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을 갖고 싶다. 1998년 미국에서 이상한 문학 계간지가 나왔다. 소설가 데이브 에거스가 기획한 작은 출판사 맥스위니스는 작가들에게 전자우편을 보내 퇴짜 맞은 원고를 공모했다. 기괴하거나 미흡하다 여겨져 서랍 속에 묻힌 활자들이 책에 실렸다. 편집진들은 발랄한 기획, 편집과 디자인 등에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헐렁한 텍스트의 “생존을 보장”했다. 는 맥스위니스의 출판 과정을 공개한 책이다. 현재 이 출판사는 많은 작가들이 투고하기 원하는 출판사가 되었고, 여전히 열정 어린 아름다운 책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맥스위니스 편집부 지음, 미메시스 펴냄, 2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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