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작전명 ‘화이트코트’

작전명 ‘화이트코트’

990호 상세보기2013-12-16
[만리재에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굿바이 만델라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로이터

    전 생에 걸쳐 모든 것을 껴안은 사나이

      의 20년 리뷰 ⑪ 2004년
      국회의 노무현 전 대통령탄핵결의안은 국민적 반발을 불렀다. 2004년 3월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탄핵의결서를 내고 있는 김기춘 전 국회 법사위원장(현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한겨레 김태형

      변화가 시작된 ‘낯섦’

        [연속 기고- 다른 삼성은 가능하다 ③]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다 자살한 고 최종범씨의 유족과 대책위원회 동료들이 지난 12월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려다 집회 용품을 빼앗는 경찰 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겨레 이정아

        삼성의 ‘또 하나의 가족’ 공무원?

          [제5회 손바닥문학상 수상작]

          제5회 손바닥문학상 수상작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던 70대 어르신이 12월6일 결국 운명하셨다. 송전탑 희생자가 또 한 명 늘었다. 지난해 1월 경남 밀양의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분신한 이치우 할아버지의 마을에 쌓아올린 조형물. 밀양 희망버스에 참가한 예술가들이 그린 것이다. 한겨레 김봉규

            비트코인과 황금광 시대

              [7인의 변호사들]
              두산중공업은 2002년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액 65억원을 청구하고 임금 53억원을 가압류했다. 고 배달호씨는 이런 악랄한 노동탄압 사실을 유서에 남기고 분신했다. 1993년께 어느 노동조합 행사에 참여한 고 배달호씨가 버스 안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후마니타스 제공

              호루라기 아저씨의 죽음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타이에 사는 ‘빠랑’ 인구는 10만 명 안팎이라지만 여행자 수는 100만 명 단위로 넘어간다. 휴양지의 빠랑 옆에는 타이 동북 지방 출신 여성이 ‘시한부 애인’ 노릇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한겨레 자료

                ‘빠랑’에 대하여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밭에 심어놓아 몇 배로 수를 불린 수선화 구근을 캐서 더 넓은 장소로 옮기고 있다.강명구 제공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겨울을 준비하라

                    [오은하의 걱정 극장]
                    영화사 아람(주) 제공

                    영화 의 표정들

                      [오늘의 하드커버]
                      1

                      안형주

                        [강성민의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1

                        국어사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