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참을 인 셋이면 호구

참을 인 셋이면 호구

1369호 상세보기2021-07-05
만리재에서
1369호 표지이미지

양심을 위하여

    이정우의 한 컷
    REUTERS 람 이크

    마지막 신문

      윤희웅의 여론 읽기
      인천국제공항 전경. 여론대로 했다면 영종도 입지는 어려웠을 것이다. 당시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데다 안개가 잦고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바닷가 매립지에 공항을 세운다는 점에서 반대가 상당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여론은 항상 옳은가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강남역 모여라’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차별금지법, 진도를 나가자

          끝장 프로젝트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의 모멸감

            포토스퀘어
            해발 1357m 소백산 제2연화봉 정상에서 2021년 6월19일 한 쌍의 신랑 신부가 백년가약을 맺으려고 결혼식장이 마련된 경관전망대 위를 걷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안에서 하객 15명이 참석해 작은 결혼식으로 치러졌다.

            초록처럼 살아요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녜인 따진 <미얀마 투데이> 운영자

              내 심장은 미얀마와 함께 최전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