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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난 이럴 때 슬퍼 닌?

난 이럴 때 슬퍼 닌?

1104호 상세보기2016-03-28
만리재에서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⑮

    만화가의 타블렛

      소녀야, 내 손을 잡아 ⑤
      김서경(왼쪽)·김운성 작가가 지난 3월15일 ‘소녀상 전시회’ 마지막 날 대표 작품인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했다. 소녀상을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제에 모두가 공감하도록 하는 게 두 작가의 소망이다. 정용일 기자

      ‘작은 소녀상’ 5천만 개를!

        기획연재_와글이 만난 ‘몽상가들’ ③
        캐나다에서 공공데이터 확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오픈노스’ 설립자 제임스 매키니가 지난해 12월5~6일 ‘와글’이 제주에서 진행한 캠프에서 자신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와글 제공

        ‘공공데이터’는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지난 1월21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천의 한 식당에서 지역 노사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해고를 권하는 사회

            임헌영의 세계문학기행 ⑦
            야스나야폴랴나 톨스토이 박물관 전경. 임헌영

            인도주의 상징 톨스토이

              어정밥상 건들잡설
              콩나물국밥을 먹는 무수한 방법이 있듯이,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기준도 무수할 것이다. ‘행복하냐’는 질문만 없으면 우리는 덜 불행할지 모른다. 한겨레 윤운식 기자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생존체력記_야구
                타격은 복합적 메커니즘의 행위다. 신체의 거의 전부가 사용되고, 결정적 순간 응축된 힘을 폭발시켜야 한다. 그 모든 뒷받침을 하체가 한다. 무너지지 않는 하체가. 정용일 기자

                무릎을 세우세요, 무릎을

                  연애_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미술관 데이트 뒤엔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게 좋겠다. 이혼남

                  미술관 데이트는 어때요?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흑돌과 백돌.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능력을 숨기느라 피곤한 우리. 신소윤 기자

                    내가 냥파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