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길을 잃다

길을 잃다

1072호 상세보기2015-08-03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미안하다 해주세요

    만리재에서

    도청(1)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브리핑
      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한국]바글바글10-업&다운 + 이주의 숫자

      표지이야기
      컴퓨터 그래픽/장광석

      믿어달라는 ‘국가정보원’을 믿을 수 없는 이유

      주간 고공21
      강병재 대우조선해양하청노동자조직위원회 의장의 딸이 8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 중인 아버지를 바라보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아빠가 하늘에 새털처럼 걸려 있다

        사회
        한겨레 신소영 기자

        현병철, 임기도 못 채울 것 같던 그가…

          사람과 사회
          지난 4월2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박근혜 정부가 배·보상 기준과 금액을 발표하자 세월호 유가족들은 “돈으로 능욕당했다”며 정부를 규탄하고 삭발을 감행했다. 박래군은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유가족들의 시위 현장에 늘 함께했다. 박승화 기자

          박래군의 배후는 ‘시대가 죽인 사람들’

          특집
          정치공학을 중심으로 한 2001년 진보통합 흐름은 ‘통합진보당 사태’라는 불행으로 이어졌다(위). 2015년 4자연대는 2011년과 얼마나 다른 결과를 만들까. 위부터 한겨레 김명진 기자, 한겨레 이정우 선임기자

          여전히 오지 않은 미래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7월21일 저녁 <한겨레21> 회의실에서 임지선 기자(중앙)가 교육연수생 5명과 아동학대 사망 보도 뒷이야기를 나눴다. 정용일 기자

          아이들의 마지막에서 새로운 길 비롯되길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화면 갈무리

            “나는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사람”

              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7월2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함께 벤처기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엘리엇 태풍의 잔해들

                보도 그 뒤
                김지형 조정위원장(오른쪽)이 지난 7월23일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권고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삼성은 이 하얀 공을 받을까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브라질 축구 영웅인 소크라테스 올리베이라가 1986년 멕시코에서 열린 제13회 월드컵 경기에서 브라질 국가가 연주되자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는 2011년 5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REUTERS

                  축구공은 굴러 어디로 가는가

                    세계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시대가 그를 따라잡았다”

                      홍성수의 혐오시대유감
                      뵐케 막사의 마당에 놓여 있는 유대인 포로들의 주검.1945년 1월부터 미텔바우-도라 나치 수용소에서 병들고 죽어가는 포로들이 이곳으로 옮겨졌다. 사망한 포로는 최대 6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왼쪽). 나치의 가스실과 히틀러의 살인 명령 등의 사실을 부정해 처벌받은 역사학자 로베르 포리송. 왼쪽부터 위키피디아, 유튜브

                      ‘문창극법’만 있으면 된다?

                        레드 기획
                        정용일 기자

                        ‘게이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영화
                          판씨네마 제공

                          하루키의 눈시울이 뜨거워질 거야

                            TV
                            네이버 tvcast 갈무리

                            ‘엑소’ 얼굴만으로는 부족해

                              음악
                              국내 힙합 뮤지션들이 올해 내놓은 음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JJK의 <고결한 충돌>, 딥플로우의 <양화>, 피타입의 <스트리트 포이트리>, 코드쿤스트의 <크럼플>.

                              더 큰 음악은 카메라 밖에 있다

                                스포츠
                                REUTERS

                                어디든 닿기만 하면 된다!

                                  어정밥상 건들잡설
                                  용숙이는 단순 아르바이트도 하지만 주로 전단지를 돌리며 밥을 먹고 산다. 하지만 귀찮으면 내일 돌리기도 하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기도 한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정용일 기자

                                  열세 살 같은 스물여섯 용숙이

                                    맛_ 김명렬의 위스키 방랑
                                    스코틀랜드 독립투표는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다시 국민투표가 이루어진다면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김명렬

                                    위스키 맛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마니아_ 이 기자의 으랏차차
                                      현대자동차가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한 미래 스마트카의 모습.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디스플레이 전자장비 등이 운전석에 설치되어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자동차는 해커의 미래

                                        연애_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_마지막회
                                        뵐케 막사의 마당에 놓여 있는 유대인 포로들의 주검.1945년 1월부터 미텔바우-도라 나치 수용소에서 병들고 죽어가는 포로들이 이곳으로 옮겨졌다. 사망한 포로는 최대 6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왼쪽). 나치의 가스실과 히틀러의 살인 명령 등의 사실을 부정해 처벌받은 역사학자 로베르 포리송. 왼쪽부터 위키피디아, 유튜브

                                        이렇게 로맨스는 끝났다

                                          출판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조영일의 관부연락선

                                          콤플렉스냐 신앙이냐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진범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