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삼성전자, 삼성직업병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등이 협상 당사자로 참여해 백혈병 등의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내는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이 제시됐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는 2005년 7월23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민웅씨 1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 행사로 진혼굿이 이뤄져 죽은 이의 넋을 달랬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10년 동안 남편의 죽음에 사과하라고 외치는 부인 정애정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관련 기사: 삼성은 이 하얀 공을 받을까).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농지 전수조사’ 준비 착수…매각명령, 매해 1000명서 대폭 늘 듯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5/53_17720019159043_20260225502317.jpg)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3차 상법개정안 통과…‘자사주 소각 의무화’ 증시 더 달굴 듯

국힘, 지방선거 1·2호 인재 영입…손정화 회계사·정진우 원전엔지니어

피해자들은 왜 내 통장에 입금했을까

스케이트 날이 휘면 다시 펴서…아픈 누나 곁 엄마에게 메달 안긴 아이

쉬지 말고 노세요…은퇴 뒤 ‘돈 없이’ 노는 법

“이 대통령, 어떻게 1400만 개미 영웅 됐나”…외신이 본 K-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