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삼성전자, 삼성직업병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등이 협상 당사자로 참여해 백혈병 등의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내는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이 제시됐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는 2005년 7월23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민웅씨 1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 행사로 진혼굿이 이뤄져 죽은 이의 넋을 달랬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10년 동안 남편의 죽음에 사과하라고 외치는 부인 정애정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관련 기사: 삼성은 이 하얀 공을 받을까).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597553242_20260806503547.jpg)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교회서 자란 11살 ‘학교 밖 청소년’된 지 5개월 만에 세상 떠났다

‘하얀거탑’ ‘밥누나’ 안판석 감독 별세…향년 64

‘주사 이모 의혹’ 전현무·키·온유, 피의자 조사 받아

폭염에 실내온도 40도…‘원조 아파트’ 자랑에서 악몽 됐다

‘애국지사 글씨’ 알고 보니 친일파 것?…국중박 “검증 미흡 사과”

알고 보니 무서운 사람이었네…‘청춘스타’에서 ‘빌런’ 변신한 배우들

4개 은행, 같은 사기꾼에 490억 뜯겼다…부동산 허위 분양 대출

‘5·18 폄하’ 배재고, 봉황대기 1회전 탈락으로 시즌 마감
![이삭 줍기? [그림판] 이삭 줍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12/53_17865316913496_20260812503209.jpg)
이삭 줍기?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