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삼성전자, 삼성직업병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등이 협상 당사자로 참여해 백혈병 등의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내는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이 제시됐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는 2005년 7월23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민웅씨 1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 행사로 진혼굿이 이뤄져 죽은 이의 넋을 달랬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10년 동안 남편의 죽음에 사과하라고 외치는 부인 정애정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관련 기사: 삼성은 이 하얀 공을 받을까).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재명·문재인 “민주진영 내 멸칭 안 돼…단합해야 외연확장”

이 대통령 “축구 대표팀 선수들 고생 많았다”…홍명보는 언급 안 해

국힘, ‘스벅 응원가’ 옹호…“징계하면 공산국가” “표현의 자유”

이진숙과 주진우의 ‘관심법’?…“최태원 팔 비틀린 표정, 거짓말 못 해”

전국에 얼굴 나가도 “스벅 가야지~” 10대 일상 혐오놀이의 초상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 만나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일본 고교야구 ‘후추 갈갈’ 세리머니 혼쭐…배재고 사태 원천차단, 이렇게 한다

교육장관, 5·18 폄하 배재고 야구부에 “선수로서 자격 미달”

“윤석열 독방에 에어컨 설치해달라” 진정 80건…인권위 각하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614065589_20260701500255.jpg)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