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삼성전자, 삼성직업병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등이 협상 당사자로 참여해 백혈병 등의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내는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이 제시됐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는 2005년 7월23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민웅씨 1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 행사로 진혼굿이 이뤄져 죽은 이의 넋을 달랬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10년 동안 남편의 죽음에 사과하라고 외치는 부인 정애정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관련 기사: 삼성은 이 하얀 공을 받을까).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오늘 오세훈 선고…쟁점 ① 3300만원 대납 알았나 ② 여론조사 의뢰했나

유시민 “‘뉴이재명’ 수장은 이 대통령일 가능성…검찰개혁 엉망”

김민석, 유시민에 “‘썩은 내’ 동지의 언어 아냐…엉터리 예언, 필패”

품위도 졌다, 아르헨 ‘주먹질’ 추한 마무리…“스페인 이겨야만 했다”

‘다 크면 4m’ 샴악어, 여주 하천서 발견…국제멸종위기종이었다

경찰, 강선우 ‘공직 대가 후원금 의혹’ 무혐의…“알선 대가 인정 어려워”

치과의사 딸 만들려고…‘제자 동원’ 전직 교수, 징역 3년6개월 확정

‘유치장서 반나절’ 성조기 여성 “김건희 여사 얼마나 불편하실까”

한병도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에 영업 재개…67개 점포 다시 문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