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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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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등록 2015-07-30 22:51 수정 2020-05-03 04:28

1. 제1071호 82쪽 책특집에서 소개된 1, 2권의 출판사는 시공사가 아니라 ‘열린책들’입니다.
2. 제1070호 18~19쪽 ‘떠난 사람’ 니컬러스 윈턴 기사의 마지막 문장 일부가 인쇄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은 그가 구해낸 669명의 자손은 줄잡아 6천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향년 106’입니다.
편집상의 부주의로 독자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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