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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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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 상세보기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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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축산물공판장/20130228/정용이

돼지가 삼겹뿐일까

    [만리재에서]
    지난 2월16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마을 주민들과 무당들이 ‘황도붕기풍어제’에 사용될 제물들과 오색기를 들고서 해변가를 돌며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세경굿을 하고 있다.

    복화술

      [독자와 함께]
      949호 표지

      949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자료: 교육과학기술부, 민주통합당 노동대책위원회

      [통계 뒤집기] 아이들은 무얼 배울까?

      [크로스]
      951호 크로스트윗

      이주의 트윗, 대통령 취임식 풍경

        [표지이야기]
        집값이 떨어지자 월셋집이 전셋집을 밀어내며 임대차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월세는 전세보다 주거비용이 높고 주거 안전성도 떨어진다. 지난 2월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소 창문에 월세 세입자를 구하는 광고지들이 빼곡히 붙어 있다.

        월세시대

        [특집]
        kbs에서 열린 18대 대선 주자 경제분야 2차 방송 토론회에 참석한 박근혜 새누당 후보가 토론회를 기다리고 있다,2012.12.10국회사진기자단

        그림자만 있고, 2인자는 없다

        [기획]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앱이 전자책으로는 드물게 성공을 거뒀지만, 성공의 명암을 둘러싼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열린책들 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의 전자책 표지.

        ‘전자책 전집 열풍’은 훈풍? 삭풍?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950호 시사만화

        해피엔딩 편

          [초점]
          서울 신촌 연세대 본관 앞에 서 있는 이 대학의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의 동상. 2011년 11월 언더우드의 4대손 피터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한석)는 “연세대 이사회의 교단 파송이사 조항 삭제 결정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학교 설립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이사님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설 퀴즈큰잔치]

          잔치는 끝났다, 다시 뛰자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설 퀴즈정답

          스머프들의 특별한 하루하루

            [전우용의 서울탐史]
            복원된 중명전.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 바로 옆에 있다. 이 건물이 들어선 대지가 바로 매클레이가 점찍어둔 곳이자 앨런의 집터였다. 호러스 G. 언더우드, 존 W. 헤런, 찰스 C. 빈턴 등 앨런의 뒤를 이어 서울에 들어온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은 모두 이 집 주위에 모여 살았다. 전우용 제공

            풋내기 의사가 얻어낸 최초 서양식 국립병원

              [세계]
              복원된 중명전.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 바로 옆에 있다. 이 건물이 들어선 대지가 바로 매클레이가 점찍어둔 곳이자 앨런의 집터였다. 호러스 G. 언더우드, 존 W. 헤런, 찰스 C. 빈턴 등 앨런의 뒤를 이어 서울에 들어온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은 모두 이 집 주위에 모여 살았다. 전우용 제공

              죄수 만드는 민간교도소 산업

              [레드 기획]

              돌아와요 부산항에 커피 마시러

                [네 남자의 만화방]
                세계 최대의 만화 행사인 ‘앙굴렘국제만화축제’는 한 사내가 아내에게서 받은 만화책에서 비롯됐다. 2013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포스터. ‘앙굴렘국제만화축제’ 누리집 화면 갈무리

                ‘만화 같은 일’ 가득하시길

                  [문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멜로 없는 시대, 노희경 작가의 정통 멜로에 대한 희구를 드러낸다. SBS제공

                  &lt;그 겨울…&gt; 시청률 1위, 노희경의 균열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박미나 제공

                  리얼 색칠공부

                    [출판]
                    2007년 개봉된 영화 촬영 현장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의 참상과 영웅을 조작해낸 시대의 부조리를 다룬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크 엘리엇의 &lt;클린트 이스트우드&gt; 외

                    [마이 소울 시티]
                    이름이 곧 성격인, 스머프 마을에선 상처를 주고받을 일도 없으니 힐링 타령도 그친다. 성격 개조를 강요하는 대신 단점마저 특성으로 여겨준다. 한겨레 자료

                    내 마음은 그리로 망명 간다

                      [RED 樂]
                      한겨레 임지선

                      곤란해도 괜찮아- 노키드와 애엄마 모두 행

                      [S라인]

                      14번째 맞대결 승자는?

                        [김준의 벤치워머]

                        8회, 다시 심장이 뛴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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