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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사회

징벌사회

857호 상세보기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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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등급제 폐지,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종각역에서 12일 부터 20일 까지 노숙 농성을 벌인다./2011.4.13/한겨레21박승화

장애인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다

    [만리재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등급제 폐지,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종각역에서 12일 부터 20일 까지 노숙 농성을 벌인다./2011.4.13/한겨레21박승화

    죽느냐 돕느냐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855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자료 : 서울시

      [이 순간] 폭력에 구속된 여성을 구하라

      [인터뷰 특강]
      세 번째 강연에 나선 배우 김여진씨.

      "선택하고 고민 말고 뛰어들어라"

      [정치]
      지난 4월13일 오전 유시민 국민참여당·손학규 민주당·이정희 민주노동당·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왼쪽부터)가 국회 246호 회의실에서 4·27 재·보궐 선거의 야권 연합 타결 선언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하고 있다.

      유시민은 왜?

      [표지이야기]
      지난 4월13일 분향소가 마련된 카이스트의 창의학습관을 찾은 학생이 먼저 세상을 등진 동료와 스승을 애도하고 있다.

      뒤처지면 죽는다, 징벌사회

      [포토2]
      경남 거제시 대금산 자락을 분홍색으로 뒤덮은 진달래.

      색으로 맞는 봄의 축복

        [줌인]
        고소득층 가구의 소득치를 보정한 새 지니계수가 청와대 외압에 의해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달동네 마을.

        2009~2010년 주춤한 소득양극화, 왜?

          [세계]
          국제아동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총괄책임자 브라이언 헌터.

          교육 소외국, 네팔에 즐거운 교실을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산업 선교회'는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의 한 주체가 되었다. 경찰의 탄압을 피해 1985년 12월 서울대병원 빈소 뒤쪽에서 송년회를 연 민주통일민중연합과 산업 선교회 활동가들.

            성공한 소수, 개신교 운동

              [2011 만인보]
              » 지난 4월13일 농부 김맹수씨가 자신이 설계한 흙집을 설명하며 엷게 웃고 있다.

              차마 버릴 수 없는 녹색의 꿈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
                » [진중권의 크로스 2] ③ 레이디 가가. 일러스트레이션 김중화

                진중권-대중문화의 포스트 아방가르디스트

                [특집]
                서울 도봉구에 사는 전업주부 박현정씨. 오른쪽 그래프 단위:%, 자료: 국제통화기금(IMF)

                고물가에 대처하는 세계 주부들의 자세

                [경제]
                유한킴벌리의 기저귀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그동안 독보적 지위를 누려왔으나, 최근 일본 제품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기저귀 시장의 급성장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4월1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아이를 업은 여성이 기저귀를 고르고 있다.

                사회책임경영의 모범 이어지나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 국세청이 삼성 3개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4월9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삼성 계열사 세무조사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정기적인 것이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워런 버핏 같은 재벌 총수는 꿈인가

                    [이슈추적1]
                    » 현대캐피탈 정태영 사장이 지난 4월10일 서울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해킹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

                    아주 프리한 한국인의 개인정보

                      [레드 기획]

                      심야의 따뜻한 불빛

                        [문화]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추억은 케이블을 타고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가수 심신(왼쪽)과 강승윤.

                        진짜 오빠가 돌아왔다

                          [현시원의 너의 의미]

                          불편하게 살아 있는 무덤

                            [출판]
                            새들은 어느 새가 훌륭한 부모 새가 될지, 조력하는 배우자가 될지 끊임없이 다른 새를 감시하고 경계하며 경쟁한다.

                            브리짓 스터치버리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1

                            우리는 왜 소설을 읽는가

                              [KIN]
                              &raquo; 해물과 생선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성대 가우리의 모둠회. 한겨레21 X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가격 대비 괜찮은 횟집 낙성대 '가우리'

                              [S라인]
                              지난해 11월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리그 라 리가 1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0대 5로 대패했다.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왼쪽)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메시 옆에서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두 숙적의 대결로 잠 못 이룰 새벽

                                [세계가 우리 집이다]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긴 ‘틴토 데 베라노’ 너머로 지중해가 보인다. 지와 다리오 제공

                                섞어야 맛있다, 새롭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혐오가 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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