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대금산 자락을 분홍색으로 뒤덮은 진달래.
경남 거제시 대금산 정상의 진달래가 만개해 우리 모두를 맞이합니다.
봄을 느끼고 싶어 남도를 찾습니다. 겨우내 우리를 짓눌렀던 잿빛을 걷어내고 그 속에 봄 색깔을 입힙니다.
경남 남해 벚꽃의 하양과 유채의 노랑, 거제 진달래의 분홍, 튤립의 빨강 따위를 가슴에 담아보았습니다. 모두 봄의 축복인 걸 느낍니다. 독자 여러분도 가슴에 봄 색깔을 입혀보지 않으시렵니까.
거제·남해=사진·글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벚꽃이 비처럼 내리는 남해의 도로.
해남 유채꽃(왼쪽)과 해남 흙마늘.
거제튤립(왼쪽)과 거제 꽃잔디.
거제 팬지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 전문가들, 한미 조선협력 ‘용두사미’ 전망…“미국 내 숙련공 전무”

19일 만에 ‘백기’ 든 정청래 “합당 추진 중단”…적나라한 권력투쟁에 리더십 타격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10/20260210503930.jpg)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

국힘서 제명 김종혁 “참 애쓴다 싶어 실소…아파트 경비실도 이렇게 안해”

“‘내란 전두환’ 미화는 해당행위”…국힘 서울시당, 고성국 ‘탈당 권유’ 의결

쿠팡으로 한국 정부 압박하던 미국…조사 결과에 태도 바뀌려나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신랑

“‘김건희 집사’ 의혹과 전혀 다른 범죄로 기소”...법원, 민중기 특검 부실수사 지적

면허 뺏는 검사 아닙니다…75살 이상 운전능력 ‘VR 테스트’

‘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박성재에 “계엄 반대한 것 맞냐” 송곳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