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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무엇을 할 것인가-연평도를 서울의 미래로 만들지 않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연평도를 서울의 미래로 만들지 않기 위하여

838호 상세보기2010-12-03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36호

MB의 안보 경시

    [맛있는 뉴스]
    국방부 제공

    ‘쾅’하던 그 순간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raquo;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54년 11월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안’에 서명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돈과 힘이 앞서는 정치, 악의 씨가 뿌려지다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이브 클랭(왼쪽)이 1960년 5월9일 파리의 국제현대미술갤러리에서 <청색 시대의 인간측정학>을 시연하고 있다.

        나체의 여성을 붓 삼아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미국 드라마 <스튜디오 60>

          칼럼은 연기 안 되나요?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부루퉁한 스핑키><멋진 뼈다귀>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만약 내가 말하는 뼈다귀라면?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김지현 제공

              암벽등반의 기본, 네 벽을 사랑하라

                [세계가 우리 집이다]
                코토팍시 산에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불을 피우는지와 베네. 아마존에서 헤어진 지 7개월 만에 이들은 재회했다.지와 다리오 제공

                달의 목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