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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학생 인권도 눈처럼 소복했으면

학생 인권도 눈처럼 소복했으면

794호 상세보기2010-01-15
[연속기획- 바꿔! 지방자치②]
도서관이 부족했던 서울 도봉구에선 2004년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 도서관이 4곳이나 생겼고, 구청도 어린이 도서관을 짓기 시작했다. 1월5일 도봉구의 첫 마을 도서관인 ‘초록마을 도서관’에서 도봉 1동 주민과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

주민참여제, 무엇에 쓰는 물건이던고

    [지방선거 대연합 연쇄 인터뷰①]
    ‘시민주권’ 대표 이해찬 전 총리

    이해찬 “유례없는 대연합이 될 것”

      [1910~2010 가상 역사 ‘만약에’]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6·25 때 만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면

        [만리재에서]
        눈의 무게

        눈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