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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나의 투쟁

나의 투쟁

764호 상세보기2009-06-12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바이오트래블의 창업자 앤디 밀슨(왼쪽)과 팀 우프. 콘월의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은 스스로 친환경의 고된 길을 선택했다. 이들은 돈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자연 사랑 택시회사 ‘장발장’ 돕는 법률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