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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강만수에게 돌을 던지랴

누가 감히 강만수에게 돌을 던지랴

730호 상세보기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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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누가 감히 강만수 장관에게 돌을 던지랴
추석 연휴 이후 미국발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증시를 비롯한 국내 금융시장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란상을 연출하고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답답하다, 전문가들 말 좀 해봐!

[맛있는 뉴스]
최초 강남 국군의 날 시가행진 <한겨레21> 김정효 기자

[시사브리핑] 차이나 포비아, 재팬 마니아

[초점]
9월30일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 피켓을 들고 앉아 있다. 2년에서 5년을 일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약 마지막 날이었다. 한겨레 이종찬 기자

‘강남’과 ‘성모’ 중 선택하시라

    [정치]
    정세균 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9월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연대 발기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민주연대는 앞으로 당내 개혁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정세균 리더십 출범 석 달 만에 비틀

      [줌인]
      미신고 집회 참석을 이유로 경찰이 미리부터 노동자와 농민의 상경을 막는 관행은 과도한 인권 침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6년 11월29일 서울에서 예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농민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기 위해 경찰이 천안 나들목에서 진입로를 차단한 채 경비를 서는 모습. 연합 조용학

      경찰에 ‘천리안’을 달아라?

        [인권 OTL-30개의 시선 23]
        함께 여는 청소년 학교는 갈 곳 없는 성남 지역 저소득층 중학교 1학년 22명이 마음껏 공부하고 실컷 놀면서 마음의 그늘을 지워가는 쉼터다.

        열세 살, 약한 어깨를 두드려준다면

        [사람과 사회]
        아시아계 여성에 성소수자. 알마는 고등학생 때부터 여성주의에 관심을 가졌고, 대학 때부터 성소수자 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에서도 동성결합 인정됐으면”

          [세계]
          ‘낮이나, 밤이나….’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타이군 병사들이 타이 남부 무슬림 거주지역인 빠따니 중심가 야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긴급조치, 거리의 공포

            [맞수 기업 열전]
            왼쪽 위부터 GM대우의 마티즈·크루즈·윈스톰, 오른쪽 위부터 기아차의 모닝·포르테·스포티지.

            눈물로 단련된 강철들의 질주 본능

              [레드 기획]
              9월27일 서울 홍익대 주차장 거리에서 열린 와우북페스티벌의 ‘와우책시장’에서 판매자로 책을 팔았다. 책에 담긴 ‘나의 추억’도 함께 팔았다.

              추억을 팝니다, 설렘을 사세요

              [문화]
              〈비몽〉의 남녀 주인공, 이나영과 오다기리 조. 한국과 일본의 스타가 저예산의 김기덕 영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려는가

              [보도 그 뒤]
              감단직은 대부분 용역업체 소속이기 때문에 언제나 해고의 위협에 시달리지만, 급여는 최저임금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경기도 한 아파트 경비실 모습.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아빠, 감단직 알아요?

                [한가위 퀴즈큰잔치 당첨자 발표]
                모닝 한겨레님께 배달이오

                한겨레님께 모닝 배달이오

                  [사람이야기]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AT 클리닉] 컴퓨터 중독 벗고 예술하자. 한예종 AT 클리닉 제공.

                  [한국예술종합학교 AT클리닉] 컴퓨터 중독 벗고…

                  [원샷]
                  온몸으로 반대

                  온 몸으로 반대

                    [포토 스토리]
                    순례단은 하루 1천 배 이상 오체투지를 하며 나아간다. 1천 배의 절은 이름 없이 열린 사회를 만들려 노력했던 국민과 새로운 사회의 가치를 일군 미래 세대에게 드리는 존경과 연대의 마음이라고 한다.

                    앞으로 가려면 몸을 낮춰야지

                      [만리재에서]
                      [비밀엽서] 가끔 내가 부리는 허세

                      탐욕 조절장치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상숙이와 나

                          [독자와 함께]
                          [독자편지] 728호를 읽고

                          [독자편지] 728호를 읽고

                          [독자편집위원회]
                          독편위

                          올 추석에도 차례상 차리셨네요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안대회의 조선의 비주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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