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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은 역시 미친 짓이었다

파병은 역시 미친 짓이었다

515호 상세보기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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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파병은 역시 미친 짓이었다

일본의 ‘식은땀’을 기억하라

[특집1]

보수언론 “신행정수도를 마구 공격하라”

[기획연재- 지금은 남북경협 시대]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 기업들 표정

[특집2]

노무현, 검찰의 심장부를 겨누다

[초점]

주5일제, 여름투쟁의 도화선

    [맛있는 뉴스]

    시사넌센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포르노!

    [이슈추적]

    택시회사 부가세 삥땅, 탈세로 시작하다

    [정치]

    열린우리당은 교육위를 포기했나

      [경제]

      북한 경제의 돌파구

        [움직이는 세계]

        유럽헌법 제정, 그러나 갈 길은 멀다

          [아시아 네트워크]

          6·25 특별기고- 북한과 스웨덴, 아주 특별한 친구!

            [환경]

            반달곰 맞을 준비 됐나요?

              [과학]

              청결기술의 성차별

              [건강]

              당당한 1등

                [시사SF]

                바닥

                  [문화]

                  대중음악- ‘미아리복스’가 가린 음악적 진실

                  [스포츠]

                  유로2004, 떠오르는 새 별들

                    [사람과 사람]

                    대천해수욕장의 ‘수호천사’ 전달양씨

                      [사람이야기]

                      [불철주야] ‘불철주야’ 아름다운 청춘

                      [세상보기]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창]

                        무지개 깃발, 장대비 뚫어라!

                          [만리재에서]

                          사흘 만에

                            [논단]

                            찬가의 비극/ 김명인

                              [독자와 함께]

                              514호를 보고

                                [독자만화]

                                내가 이 꼴을 볼려고…

                                  [캠페인]

                                  ‘삐딱한 동화’의 정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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